✍️ 20241012_언젠가 봤던 무민 원화전에서 마음에 와닿은 문장들

To work and to love. - Tove Jansson

 

토베얀손은 독자들에게 오늘을 즐기라는 낙관적인 메시지와

일하고 사랑하라는 그녀의 개인적인 좌우명이자 철학을 전하고 있다.

 

One must be alone sometimes. But you’re still too young to understand that.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해. 넌 아직 너무 작고 어려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말이야.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LIFE IS VERY CHARMING.
삶은 정말 매력 투성이야.
<무민의 겨울>

HOPE for the best and prepare for the worst!
최고를 꿈꾼다면 최악도 준비해야지
<보이지 않는 아이 - 아홉가지 무민 골짜기 이야기>

무민 한국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