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 가장 관심이 가는 일을 찾아보세요.
'서핑을 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싶어요' 같이
피상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삶에서 탈출하기 위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바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합니다."
와, 나는 지금까지 '내 삶은 바치고 싶은 일'이 아닌
'내 삶에서 탈출하기 위한' 일들을 찾아왔던 것은 아닐까?
삶을 바치고 싶은 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메이트님 인생의 조건반사는 무엇인가요?
반응하는 삶 vs응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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